일반적으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확률은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이나 신념의 정도를 나타냅니다. 대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거나 낮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모호합니다. 이를 숫자로 표현된 특정 형식을 사용하면 둘 이상의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. 다시 이야기하자면, 사건 A의 확률에 번호를 매길 때, 사건 A에 대응하는 0과 1 사이의 숫자는 사건 A가 발생할 확률이며, 주로 P (A)로 설명됩니다.
보통 통계적 확률이라함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. 작업이 반복되고 N 시행에서 이벤트 A의 발생 횟수가 n (A) 인 경우 이벤트 A의 상대 수는 다음과 같이 표시 될 수 있습니다.
P(A) = 사건A의 경우의 수 / 전체(표본) 경우의 수
이 보다 더 단순한 확률의 정의로서 확률의 주관적 정의를 볼 수 있습니다. 말 그대로 주관적인 정의입니다. 이는 도박사들이 하는 카드게임등의 승리 확률등을 믿음으로 나타내는 척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 결국 다시 정의하자면 인간이 지식이나 정보, 직관, 느낌, 사상등을 토대로 하여 갖게 되는 주관을 확률로 생각하는 것입니다. '믿음에 대한 정도'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.
이제 확률 개념을 더 확장해 봅시다. 우리가 일어날 수있는 일반적인 가능성으로 돌아가려면 그것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. 다시 말해, 사건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리의 믿음은 더 확실해집니다. 주어진 정보에 따라 확률이 달라진다는 조건부 확률의 핵심 개념이 있습니다. 이벤트를 찾을 확률과 정보를 얻을 확률은 전체 샘플 공간에서 다릅니다. 이 정보가 주어질 때 (또는 특정 사건이 주어질 때) 얻은 확률을 조건부 확률이라고합니다.